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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하리와 하라6-final

엄마인 하라가 떠나기전 아라는 결혼식을 올리고(・∀・ )​

곰돌이 껴안는 모습이 귀여워서 찍어본 하라와 민투.​

민투는 성인이 될 준비가 끝났다.​

예쁘게 자란 민투...❤(⸝⸝⸝°⁻̫° ⸝⸝⸝)엄마 에리카랑 존똑인것..​민투

기념 가족사진.
하라는 할모니여도 이쁘네.ෆ⃛(ˇᵋ ˇෆೄ​

민투는 성인이 되어 청춘을 불태운다.ෆ╹ .̮ ╹ෆ​

남자 이름은 앤쏘니 인데 사실 너무 멀끔하게 생김;​

교포 스타일의 이름인 앤쏘니 박과 웨딩 마치를 올렸다.

사실 민주2란 이름이 너무.....그래서 리호(에리카+호동)로 바꿔줌.<(' .' )>​

하라도 이제 안녕..이쁘고 모범적이었던 심.
잘가。゚( ゚இ‸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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