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인 하라가 떠나기전 아라는 결혼식을 올리고(・∀・ )
곰돌이 껴안는 모습이 귀여워서 찍어본 하라와 민투.
민투는 성인이 될 준비가 끝났다.
예쁘게 자란 민투...❤(⸝⸝⸝°⁻̫° ⸝⸝⸝)엄마 에리카랑 존똑인것..민투
기념 가족사진.
하라는 할모니여도 이쁘네.ෆ⃛(ˇᵋ ˇෆೄ
민투는 성인이 되어 청춘을 불태운다.ෆ╹ .̮ ╹ෆ
남자 이름은 앤쏘니 인데 사실 너무 멀끔하게 생김;
교포 스타일의 이름인 앤쏘니 박과 웨딩 마치를 올렸다.
사실 민주2란 이름이 너무.....그래서 리호(에리카+호동)로 바꿔줌.<(' .' )>
하라도 이제 안녕..이쁘고 모범적이었던 심.
잘가。゚( ゚இ‸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