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는 눈여겨봤던 마커스랑 데이트 시켜줌ㅎㅎ
마커스 너무 잘생겨따...❤아라는 사실 안중에도 없슴
둘이 소울메이트 시켜줌(사실 나랑 소울메이트 시키고 싶은 마음) 마커스는 말도 로맨틱함❤(⸝⸝⸝°⁻̫° ⸝⸝⸝)
뭔가에 황홀한 표정인 마커스...(편애중)ෆ╹ .̮ ╹ෆ
사실 호동이는 에리카랑 애는 있지만 결혼을 안한 상태라 결혼 시켜주었다.
에리카 몸매 조타...(°∀°)
하리가 먼저 은퇴한 상황에서 딸이 성인이 된 하라도 은퇴하기로.
하라는 있던 가보를 또 주고 떠나따...스토리를 주지(˃̣̣̣̣︿˂̣̣̣̣ )
엄마가 완전히 집을 떠나기전에 결혼 시키려고 부랴부랴 마커스랑 진도를 빼기로..┌( ಠ‿ಠ)┘
사촌인 민투(민주2)도 돌보는 착한 아라.
아라는 도심의 디제이로 취직했다.사장인 해리의 눈매가 무섭다...┐(‘～`；)┌
할로윈 이벤트로 매우 바쁜 시장광장의 모습.
아라는 디제이라 머리색도 잠깐 바꿔줌.
하리 할모니는 집에서 댄싱중..(,,꒪꒫꒪,,)
호동이는 딸을 위해 열심히 육아에 매진중!
아라의 스타일을 쪼매 힙하게 바꿔줘봤다(༶ૢ˃̵̑◡˂̵̑༶ૢ)
하리(이모) 아라 하라(엄마) 호동(사촌오빠) 민투(조카?)
민투가 자라면서...하리는 이제 빠이빠이하기로.
잘가 하리...너무 이쁘고 자유분방했던 심.(˃̣̣̣̣︿˂̣̣̣̣ )
하리는 없지만 민투가 귀엽게 자리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