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조리사를 작년부터 따고싶었다.
이유는 한식에 너무 취약한 나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어서🥲(김치 안먹는 한국인 나야나)
올해들어서 꼭 해보자 싶어서 필기부터 접수함ㅋㅋ

책을 사따!!
이기적 어쩌구....기본적인 개념을 하루정도 보고 뒤에 기출문제집 풀었는데 반타작 겨우함..
🙏🙏기출문제 풀고 꼭 틀린거 위주로 다시 보기가 제일 중요한듯🙏🙏

뭐든 기출이 중요하다.이 어플이 나를 살려따🤗
기출문제만 풀고 가도 반이상은 맞을듯
후루룩 기출문제 5개년치만 다풀고 오답 다시 풀고 하면 필기는 참 쉽다.
🎀시험장은 컴퓨터로 다 풀기땜에 접수증이랑 신분증만 달랑 가져가도 아무문제 없따.
(컴싸까지 챙겨간 늙다리 나야나...☺)

그랬는데 겨우 63점...😅
턱걸이였지만 다행이었다.ㅋㅋ
문제는 실기∼코로나덕에 학원다니기도 찜찜하지만
실기는 무조건 학원 가야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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