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웨스 앤더슨 전시회

그라운드 시소에서 하는 전시회에 다녀와따.
카페에서 파는 멘들 케이크.

굿즈샵 구경

비싸다

기차

여행 컨셉임

이건 웨딩이 아니고 베딩이라고 읽는거다.

찰리와 초콜렛 공장 모티브가된 공장

거울도 여러개 포토존이 많다

맘에들었던 사진들

이거 이쁜데 굿즈로는 안팜..

나가는길

여길 나가면 끝~

사진전보다 더 맘에 들었던 뚝도농원

냉국수를 꼭 시키자

오리고기가 이러케 맛있다니

소스 깻잎 페스토가 제일 존맛

오리알 순두부 찌개...이거 안시키면 안댐

아무튼 먹어야댐

베딩 사진이 제일 재밌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