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둘째날

Citrus91 2021. 6. 2. 00:08

집을 지었다!!텐트는 잘가~

집 대출금도 금방 갚았다!!👏

아이다는 텐트를 지었다.감수성이 풍부한 아이다❤

이름 까먹은 우리 말친구....🤔그래도 착한 친구.

내친김에 다른 섬에도 놀러가봄.핑키 이쁘다...우리섬에 오라고 할껄🥲

놀러간 섬에서 재료를 모아 너구리 한테 주니까 가게를 세우라고 함.

너굴 상점 오픈~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너구리 노동 착취 오예!!

내가 지은거니까 내가 사장님 하구 시퍼!!!😆

개업을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