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셋이서 모하니...??♥‿♥
첫째 도도가 은퇴한다.
남편 벤자민도 따라서 노인이 되어있다.
레레의 연락처에는 가족들 밖에 없음...
레레 직장에서 발견한 두 도플갱어...(피부색만 달라)
아가들 노는 모습이 귀여워서 캡쳐함.
미식가 파티를 열었다.。◕ ‿ ◕。
도도는 이제 이사가기로..(¤﹏¤)
근데 벤자민은 남아있다..(οдО;)
아무튼 뭔가 파티에서 멋쟁이들이 나란히 있길래 찍어봄.
리리도 파티가 끝나고 은퇴!
도도의 딸 도라가 그 뒤를 잇는다.
미식가 파티에서 본 멋진 남정네와 데이뚜~(*´д`*)
다들 어른이 되었다.
레리 / 도라 / 미미 / 레레 / 미아 / 리리
이름들이 다....┐(‘~`;)┌
아무튼 성장한 레리(레레와 리리의 아들) 늠름.
발랄한 미아(미미와 아킴의 딸)
둘 다 귀욥.
도라는 머리색을 바꿔주니까 더 이쁨.❤(⸝⸝⸝°⁻̫° ⸝⸝⸝)
찰칵찰칵.(༶ૢ˃̵̑◡˂̵̑༶ૢ)
리리도 안뇽.....(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