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동원) 하라 하리
하리도 떠나라고 한다...
호동이는 힙하게 자랐다ෆ⃛(ˇᵋ ˇෆೄ
뭔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빨간색이 많다..
이모가 공부도 도와주는중!(༶ૢ˃̵̑◡˂̵̑༶ૢ)
여행중이어서 급하게 하라와 아처의 약혼을 시킴..
호동이도 급 성장「(°ヘ°)
중동 느낌이 물씬 나는 호동이...
엄마가 아는 사람이랑 데이트중..
레이첼이라고 한다!!
다른 여자와두...한번.....
미식가파티 열었는데 엄마가 요리하니까 놀라는 호동이..
뭔가 둘다 너무 이뻐서 영화같다...(,,꒪꒫꒪,,)
스티커 받는 갯수가 선대들과는 많이 다름...
동원이는 진짜 이사간다.( ˃̣̣̣̣o˂̣̣̣̣ )
잘가 우리 첩보요원!!
아무튼 하라는 아처와 백년해로를 맺어주어따.ෆ╹ .̮ ╹ෆ
스타일도 바꿔줌.
하라와 아처.٩(๑˃̵ᴗ˂̵)و
동원이 나가기전 손주 딸들 아빠 마지막 가족사진( ˃̣̣̣̣o˂̣̣̣̣ )
자세히 보면 하라는 8시 20분이고 하리는 10시 10분..
호동이도 스타일을 바꿔주어따.ㅎㅎ
바꿔준 스타일이 집안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하라.
아무튼 하리 남편은 어느새 노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