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할로윈을 마치고 모동숲의 마지막 무료 업데이트를 기다렸다.


요리가 가능해져서 이것저것 만들수 있게되고

주민아가들이 우리집에 랜덤으로 놀러와 함께 놀수 있게 되었다.❤

말을 걸면 가구에 대해서 말해준다.

간혹 가구의 배치에 대해서도 말해준다.ㅋㅋ잘 보이라고 앞쪽에 뒀는데..사브리나가 가고나서 바로 위치 바꿈ㅋㅋ

조례를 설정하여 주민들의 패턴도 바꿀수있고 늦은 시간까지 주민들이 섬을 돌아다닐수 있도록 정할수도 있다.❤

그룹 체조 하기.

화덕에서도 요리가 가능❤

특정 물고기를 잡으면 요리 레시피도 함께 따라온다.

갑돌이 배투어로 마일섬에 갈수도 있다.

밤에 가면 분위기가 더 좋다..🤗

덩굴이 있는 마일섬에 가면 덩굴을 캐올수 있다.
이 덩굴은 설치하면 사다리 없이도 절벽을 오를수 있어서 너무 편하다!!

박물관 내에 카페가 생겼다❤❤
너굴사장을 초대하니까 콩돌이랑 밤돌이가 함께 커피를 마시러 온다!!

마이 베프 아이다도 함께 한잔😍

마스터는 말이없다.몇일 가니까 오른쪽에 테이크아웃도 설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입구쪽에는 부엉씨와 마스터가 함께 찍은 사진들이..
너무 귀여워..😢

파니의 섬에 토용한테 십만벨을 기부하고 가게를 하나 열면 다음날 카트리나가 머리를 무료로(!!)해준다.

받고나서 마음에 안든다고 하면 다시 원상복구 해주지만 헤어스타일은 알수 있게되어 나중에 거울이나 화장대로 다시 바꾸기 가능.

새로 나온 헤어들은 모자를 써도 뒷머리가 유지되어 너무 마음에 든다.

특히 도넛머리는 너무 귀여워☺

셀프 카메라는 삼각대를 사용하여 요런 구도의 사진도 가능하다.

새로 꾸민 거실에는 토용들도 벽에 놔줬다.
노래랑 같이 춤추는 토용들을 보면 너무 귀엽다.😆
씐나씐나☺

새로 생긴지 모르겠지만 KK씨 라이브를 들을때 주민 아가들이 형광봉을 들고있다.
나도 형광봉 있는데 그럼 나도 들을껄...😢

새로운 업데이트로 다시 찍은 단체사진❤
여름은 지나가고 동물의 숲에도 가을이 왔지만 지나가는 여름의 아쉬움을 달래며 찍어봤다.
컨셉은 바다로 여름소풍을 온 뿡빵섬 학생들ㅋㅋ

완연한 가을을 맞이하여 섬도 재정비에 들어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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