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자기전에 주민들에게 보낸 편지와 아로마 향초!!
내일 어떤 답장들이 올까..😆

자기 전 아이다에게 말걸기!!호랑나비를 가지고 있으니까 팔라고 해서 팔았다.

잘자 뿡빵섬 귀요미들아❤❤

그리고 다음날 아침~(실제로는 나의 퇴근후😅)

꽉찬 우편물들...☺

바야시코프는 답장과 선물을 보내왔다.🤗

오...스포트라이트 조명이다.😆

아이다는 기품 넘치는 편지지❤

마리아는 기쁘다고 한다.

미미도 같은 편지지...?너네집 꼭 놀러갈게❤

귀요미 팬타는 내가 꿈에 나왔다고 한다..🤗

모닝 운동 중이신 분들....바야시코프는 내가 준 운동복을 입고 운동중이네.☺

고마워 팬타야😍

미미짱은 역시 눈썰미가 있구나!!😍

지미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알고보니 캠핑장 첫 주민은 꼭 받아야 한다고 한다.😂

이사 오기로 했오...😅

뿡빵섬에 오는걸 환영해 지미!!🤗

별자리를 꼭 같이 찾아보자.😚

아니 우리집 앞 해변에 또 죠니가...(잊을만 하면..)

일오나 이뇨석아.

옷장을 보니 내가 준 옷들이 있다.❤
죠니에게 통신 장치를 돌려주었다.

이쁜 머메이드 레시피로 보내주라..힝.

팬타네 놀러가니까 내가 준 옷을 입고있다.짱귀❤

팬타집 뒤에 바위에서 돈이 무더기로 나왔다..

죠니의 통신장치를 찾던 중 만난 해탈한씨!!

오늘은 머메이드 드레스를 주었다.오마이갓!!!!!

내 머메이드 수납장 존예탱....😭

미미 에게도 벼룩이 있어서 잡아줬다.

이번엔 여성부가 출도옹~~??

마리아는 나를 앞으로 밍듀봉이라고 부르겠다고 한다.별명을 부를 정도로 친해진 모양이다.😅

아이다는 리액션을 알려주었다.꾸벅~미안해요 인사!

마일섬 투어를 하니 오렌지가 주렁주렁~웬일이니!

총 8그루를 마리아네 집 옆에 심었다.

그 전에 들린 미미짱네 집엔 리포와 리사의 그릇이..😳

옷장을 보니 내가 준 옷들이 있다.❤

오늘도 웨딩 이벤트❤오늘은 시크계열 브라운으로~

오예오예~!

마리아와 아이다가 얘기중이다.무슨 얘기를 할까??

소설??

아이다는 역시 쏘싴크..

아이다는 이런 얘기를 좋아하는구나..

아이다가 나의 머메이드 드레스를 알아봐줬다.😆

오??어떤거지??

아......나 이거 미미짱한테 줄래...

팬타네 옮겨 심어준 대나무들❤잘어울린다.
팬타가 앞에 앉아있길래 같이 찰칵🤗🤗🤗
오늘의 큰 수확-머메이드 드레스....❤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