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일곱째날

일곱째날~!박물관이 증설한다.
안내소도 증설을 시작하여 쇼핑을 못함..😢

대신 옷장수 고순이라는 친구가 왔다!!

그런데...옷이 내취향이 일도 없잖아!!!🤔

결혼 이벤트로 후다닥~파니의 섬에가서 오늘은 피로연을 꾸며달라는 리사...

오떼 오늘은 꽉꽉 채웠어!!!

꽉꽉 채우니 14개의 사랑의 결정을 준다.😘

사랑의 결정으로 산 꽃바구니를 미미에게 뿌려줘봄.

뒷집 마리아네 이사준비가 다 되었는지 보러갔는데 외출중...그런데 집앞에 내가 준 팬지 리스를 달아주었다!!!😆입주 선물로 어제 편지로 같이 보내주었는데...❤

오늘의 우편물 체크...웨딩 벽을 받았다.👏

아이다와 바야시코프가 편지를 보내주었는데...
귀찮아서 한줄 달랑 보냈더니 이런 답장이...🥲
세련....되어보여 다행이다...

이제 섬을 좀 둘러보는데 금 구덩이가 보여 돈을 심고 묘목을 거두었다.창고에 넣으면 돈이 열리는 나무 유목이 되어서 내가 원하는 곳에 심으면 된다!!👍

저번에 심은거에는 세개가 열려있다.개당 천원씩 들어있다.👏👏👏

집앞에 마리아가 와있다.캠프 파이어 앞에서 불쬐는 중인 겸둥 마리아씨..😚

마리아가 부르길래 갔더니 신바람 리액션을 알려주었다.고마워😍😍😍

낚시 도중 잡은 귀상어...엄청 커!!!!!!😲

황금 물고기도 낚았다!!박물관이 증설 되면 내일 기증 해야지~❤❤